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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녀 청비와 귀여운 동물들의 환경운동 대작전!
- “ 우리 같이 쓰담 특공대 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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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한 번 음력 2월 제주도에 방문하는 수호신, 영등할망은
해산물의 씨앗을 바다에 뿌려, 한 해의 먹거리들을 잘 자라게 해 준다.
그런데 올해는 영등할망이 제주바다에 씨앗을 뿌려주지 않았다?!
제주도에 있는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마음씨 착하고 씩씩한 서울 소녀 ‘청비’.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와 고양이 친구 호야는
별안간 텅텅 비어버린 제주바다 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졌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나날에 고민과 걱정만 늘어가던 중,
청비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소중한 친구 호야를 위해 영등할머니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영등할망은 왜 제주바다에 씨앗을 뿌려주지 않았을까?
과연, 청비는 제주바다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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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신선한 재료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주인공 소녀 청비가 영등할망을 찾아가는 여정 중에 만나는 동물 친구들과의 좌충 우돌 모험기를 통해 인간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위해 희생되고 사라지는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