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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07 조회수 43
분류
전시 > 회화
전시명
2025 강북 Festa 전시 2부 <회색과 초록사이>-윤민정
구성원
윤민정 (작가명 : 그림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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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내용
윤민정 작가는 도심 속 자연이 주는 따뜻한 위로에 매료되어 서울 강북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걷는 북서울 꿈의숲, 오패산, 북한산의 사계절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작가는 계절의 흐름, 햇살의 결, 바람의 흔들림처럼 감정의 떨림을 일으키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예를 들어, 늦여름 오후, 버드나무 사이로 햇빛 조각이 스며드는 장면에서 작가는 마치 계절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헤엄치는 듯한 황홀한 몰입감을 느끼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회색과 초록사이]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 〈우이천〉, 〈함께〉 등은
강북구의 실제 풍경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마주한 감정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 특유의 맑고 따뜻한 색감은 관람자에게도 자연과 감정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평범한 하루가 특별한 추억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하게 합니다.
윤민정 작가는 자연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조용한 교감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이를 보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단지 풍경화가 아닌, 기억을 담은 편지이자 마음을 나누는 그림일기와도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림 속 풍경을 통해 여유롭게 숨 쉬는 강북의 자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자료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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