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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07 조회수 26
분류
전시 > 회화
전시명
2024 강북 Festa 전시 1부 <어떤 풍경>- 클레마티스
구성원
송의동(작가), 이지은(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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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내용
《어떤 풍경》 은 하나의 방향으로 흐르는 듯한 선형적인 시간 속에 여러 방향과 겹겹의 형태로 존재하는 다중적인 시간과 현실의 풍경을 보여주는 동시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같은 시간을 보내는 듯 하지만, 그 시간이 지닌 의미는 개인의 생각이나 경험, 처한 환경에 따라 모두 상대적이다.
노사라, 박미숙, 이옥환, 클레이마티스, 허정미의 작품은 시간의 항해자로서, 여러 시공간을 점유하며 우리가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거나, 혹은 지금 막 상상 속에 떠오르는 어떤 풍경의 다양한 장면들을 제시한다. 전시는 다섯 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두 가지의 소주제를 이루고 있다. 이옥환과 클레이마티스는 인간의 시간과는 비교할 수 없이 긴 시간의 역사를 통과해 온 자연의 풍경을, 노사라, 박미숙, 허정미는 자연의 시간과는 대조적으로 인간이 이룩한 현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어떤 풍경》은 반복되는 일상부터 일상에서 빠져나와 우리를 둘러싼 도시, 자연, 더 나아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시공간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다섯 명의 작가는 서로 같은 시간 속에서 또 각기 다른 시간의 궤적을 풍경으로 기록하며, 관람객에게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풍경과 그 너머에 있는 풍경을 상상하고 그려 보게끔 한다. 이러한 시도는 반복되는 시간과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저마다의 시간의 속도와 의미를 입체적으로 해석해 보도록 유도하고, 그 가운데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른 대상의 존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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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55-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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